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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과 헤어지고 힘들어하던 지훈은 잔뜩 취해 들어오고 그만 병이 난다. 한편, 외국에 있는 아빠에게 편지를 받은 세경은 기쁘지만 무언가 걱정스러워 보이고, 지훈과 함께 있는 내내 근심에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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