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재민에게 위로받는 권숙과 달리 태영은 재민을 훈련을 방해하는 요소로만 느낀다. 한편, 수연은 WBC 챔피언 한아름의 에이전트를 자처하고, 복귀전 대기실에서의 권숙은 어쩐지 타고난 재능을 가진 천재의 모습이 아닌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