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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 시즌 1 삽화 5 에피소드 5 1995

윤회장의 야심은 대한민국 카지노를 석권하겠다는 것이다. 혜린 또한 학생운동에 깊이 관여하며 같은 자취집을 쓰고 있는 우석과 우정을 나눈다. 택시를 모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우석은 2차 사법고시시험을 준비 중에 있다. 지하실 방에서 전단복사작업을 하던 혜린이 연행되어간다. 멀리서 혜린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호감시하던 재희, 앞에 나서지 못하고 지켜만 보고 있다. 자취방에 들어오던 우석은 혜린이 연행되었음을 알게 되고 혜린의 집에 전화해 그 사실을 알려준다. 결국 혜린은 집으로 돌아가 윤회장과 재회한다. 당구장에서 진수와 내기 당구를 치던 태수는 노주명 부하의 집요한 습격을 받게 된다. 성범은 낙향을 결심하고 서울을 떠나며 종도를 경계하라는 충고를 남긴다. 우석은 자취방에 돌아온 혜린을 만나 안타까운 마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사법고시에 떨어진 일과 휴학계를 내고 곧 고향으로 내려갈 것임을 말한다. 충격을 받은 혜린은 할 말을 잃고, 고향으로 내려간 우석은 태수의 배웅을 받으며 입대한다. 입대한 우석은 특전단에 차출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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