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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 시즌 1 삽화 16 에피소드 16 1995

언론의 화살에 시달리는 윤회장, 혜린은 우석을 찾아 아버지를 변호하지만 설득하지 못한다. 태수는 종도를 또다시 납치하여 다시는 혜린을 건드리지 못하도록 못을 박는다. 윤회장은 혜린이 일하고 있는 카지노에 찾아가 혜린이 딸임을 밝히고, 혜린한테 도움을 청한다. 윤회장 뒤를 이어 회사를 인수받은 혜린은 잠시 동안만 윤회장 곁에 있을 것을 약속한다. 이제는 혜린의 것이 된 카지노에 우석이 수색을 나와 혜린과 어색한 만남을 갖는다. 윤회장은 마지막 담판을 위해 강동환을 만나 그간 제공한 정치자금에 대한 비밀 장부를 걸고 강동환과 담판을 벌이려 하지만 실패한다. 윤회장 집이 수색당하기 시작하고, 혜린은 민변호사에게서 윤회장을 우석에게 제보한 박회장 살해 사건 밀고자가 태수 쪽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윤회장은 모든 것을 폭로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준비하지만 보도 통제로 기자회견이 무산되자 충격으로 쓰러져 사망한다. 윤회장의 사망 소식에 태수는 후회하고, 그의 죽음과 함께 사건은 우석을 떠나 특수부로 넘어간다. 결국 이용당했다는 것을 안 우석은 사표를 내겠다는 결심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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