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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때는 '한 기자'하던 '사회부 기자'였다고... 준혁은 금언 기업 채용 비리와 관련하여 심상찮은 제보를 입수했다는 경우를 도와 취재를 시작한다. 한편, 수연의 제안으로 지수를 포함한 인턴들은 근사한 곳에서 마지막을 기념하는 식사를 하게 되고 그 곳에서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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