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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작가가 되려고 대기업 직장을 관둔 작가 지망생 이현수(서현진). 자신만의 요리 세계를 구축해나가는 요리사 온 정선(양세종). 사랑의 최적 온도를 맞춰나가는 서로 다른 두 남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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