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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을 입어 생과 사의 경계를 넘나든 현(강민혁)을 수술한 후, 단 한번도 병문안을 가지 않은 은재(하지원). 그런 은재에게 무슨 일이 있는걸까? 한편 폭풍 같은 밤을 지낸 병원선. 한바탕 난동을 겪은 후 다시 운항을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던 병원선. 그렇게 분주한 병원선이 드디어출항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힘차게 출항한 병원선에게 또다른시련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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