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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정사건을 밝혀 달라는 신료들의 상소는 빗발치고, 방원은 민씨를 나무라며 이성계에게 찾아가 둘째 형님에게 세자 자리를 주시라 청한다고 하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