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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재도 자급자족 어부라이프의 환상 콤비를 이이뤄낸 차줌마와 참바다씨. 갖은 고생으로 섬이라면 질색하던 그들이 복잡한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평화롭고 한가로운 어촌마을 만재도로 돌아왔다. 지천에 먹을 것이 널려 있어 완전한 자급자족 라이프를 꿈꿀 수 있는 바다 한 가운데 섬마을, 만재도. 두손으로 땀 흘려 차린 소박하고 투박한 삼시세끼가 우리의 삶을 풍성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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