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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지연의 친구들 앞에서 지연을 향한 진심을 고백하게 된 동하. 하지만 동창회에 갑자기 나타난 옛 연인 시훈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진지하게 표현할 수가 없다. 한편, 6년 만에 만난 시훈 때문에 밤새 울던 지연은 퉁퉁 부은 눈으로 출근하고 동하는 그런 지연이 안타깝다. 회의시간, 현섭은 지연에게 <트러블메이커> 최대 광고주인 한남 갤러리 초대전 기사를 맡기고, 지연은 마지못해 포토그래퍼 필립노를 취재하러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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