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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된 봄철 고교 배구 예선전. 두 번의 경기 중 한 번만 패해도 예선 탈락을 하는 상황에서 만난 첫번째 상태는 오오기미나미 고교였다. 큰 실력차를 보이며 손쉽게 오오기미나미 팀에게서 승리를 얻어내는 카라스노 팀. 그리고 만난 두 번째 상대는 예선 출전 학교 중 가장 큰 선수를 보유한 팀 카쿠가와 고등학교였다. 2미터에 달하는 거구의 상대를 마주한 히나타. 40cm라는 엄청난 신장 차이에 히나타는 미리부터 주눅이 들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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