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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인도로 떠나고 세라는 기숙학교에서 첫날을 맞이한다. 근사한 방에서 공주님처럼 하녀의 시중을 받는 신입생의 존재는 학생들에게 가장 큰 화젯거리였다. 세라는 오늘부터 혼자 적응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긴장하며 첫 수업을 들을 준비를 한다. 그런데 프랑스어 수업을 시작하기도 전에 민친 선생님은 세라가 프랑스어를 못한다고 오해하고 잘난 척을 하다가 망신을 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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