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성격이 급한 켈리는 엄마가 빠뿌 엄마와 수다 삼매경에 빠져, 집에 갈 생각을 안 하자, 빠뿌와 먼저 가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켈리의 엄마 케이트는 켈리에게 현관문 열쇠를 주며 조심해서 가라고 말하는데.... 켈리는 자신이 좋아하는 원피스가 비에 젖을까 봐, 서둘러 집에 왔지만 현관문 여는 법을 몰라, 울음을 터뜨린다. 빠삐의 힌트를 들었음에도 문을 못 열어 어쩔 줄 모르던 아이들은 지혜를 총동원해 문 여는데 성공한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