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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아정을 좋아한다고?!" 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괴로움에 빠진다. 형과 아정이 같이 있는 모습만 봐도 가슴이 쿡쿡 쑤시는데, 어쩌면 이거야말로 결혼을 깨고 싶은 ‘진짜 이유’가 아닐지..? 마침 아정과 도한은 상견례를 계획하고 아정은 지한의 도발이 불안하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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