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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의 도움으로 습격에서 무사히 생환한 기사단장과 신병들. 하지만 기사단장은 직접 전장에 나선 것은 무모한 것이었다며 프리지아를 질책한다. 하지만 프리지아는 자신의 소신을 굳히지 않는데... 한편, 아서는 프리지아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반드시 그녀를 지켜내겠노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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