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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욱과의 만남 후 옥선을 제치고 프라임 타임에 복귀하며 매진 행렬을 이어가는 우현. 회사의 결정이라 어쩔 수 없었다 말하는 모란에게, 뜻밖에도 옥선은 인국과 관련된 고민을 털어놓는다. 한편, 묘령의 유학생 제임스로부터 받은 한 통의 우편물로 모란 역시 고민에 빠지게 되고, 우현의 로케 촬영장을 방문한 현욱은 그녀와 산책로를 거닐며 깊은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펴고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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