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산채에서 홀로 기다렸다는 듯이 채옥을 맞이한 성백은 자신은 도적떼가 아니라며 백성의 원을 모아 새로운 세상을 만들 것이라며 함께 가자 하지만 채옥은 자신은 포도청 다모라며 고개를 젓는다. 채옥과 주완, 원해는 풀무간에 갇혀 화염에 휩싸일 뻔한 마축지를 구해내고 조치오를 따라 계곡을 내려가는데, 앞서간 치오의 군사는 모조리 무참히 살해당하고 혼자 남은 치오도 성백과 칼을 마주했다가 역부족으로 전사한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