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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 웹소설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유라는 우연히 통영 여행 중이던 사진작가 정우를 보고 구상하던 로맨스 소설의 주인공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고, 우연의 시작으로 어쩌다 함께 여행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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