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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피는 왕궁 안을 돌아다니고 있을 때 자신을 비비안 황녀라고 하는 사람과 마주쳤다. 그녀가 온 건 사리피가 얼굴을 비쳤던 연회 이후, 각국의 항의와 문의가 쇄도함에 따라 제후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아누비스의 독단으로 레온하트의 혼담을 진행하기 위해서였다. 이제까지 모든 혼담을 거절했던 레온하트는 분노하며 반발했으나, 사리피는 아누비스의 생각을 이해하고 왕비 후보들을 한번 만나볼 것을 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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