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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 사는 아잘의 희망은 부모님의 빵집을 벗어나 자신만의 미래를 계획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더 나은 삶을 향한 소망이다. 하지만 아무리 면접 서류를 써도 그녀에게 주어지는 기회가 전무하다. 여기에는 인종에 대한 편견과 사회적 태도가 숨어 있다. 18번째 생일, 사건이 일어나면서 급기야 아잘은 튀르키에로 도망치게 된다. 그곳에 과연 그의 미래가 있을지 여전히 지켜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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