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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투덜댄다, 고로 존재한다? 줄서기든, 엉덩이에 낀 속옷이든 일상의 환장할 일들을 환상적으로 까대는 케빈 제임스. 웃음이 빵빵 터지는 건 기본, 속이 뻥뻥 뚫린다! 지금, 2001년 뉴욕 청중을 쥐락펴락한 그의 솜씨를 맛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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